도치기 관광특집
도치기는 어떤 곳?
도심에서 전철로 80분.
역사와 웅대한 자연이 찾는 이의 마음을 치유하는, 간토 지방 굴지의 관광 스팟!
도쿄에서
[도쿄역] → 도호쿠 신칸센 / 45분 → [오야마역] → 료모선 / 12분 → [도치기역]
[아사쿠사역] → 토부닛코센 (쾌속) / 80분 → [도치기역]
유명 온천에서 힐링하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
도심의 소음을 잊는 온천에서의 한 때는, 여행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. 그렇기에 숙소는 후회가 남지 않게 고르고 싶다. QtoJAPON편집부의 추천은 창업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사야 호텔. 대욕장 외에도 각 객실별 개인 탕과 기누강을 바라볼 수 있는 노천탕이 있다.
온천 하면 “탁구”, 빠질 수 없는 조합을 즐기자!
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예부터 료칸이나 온천장에는 탁구대를 설치하곤 한다. 물론, 아사야 호텔에도 상시 2대의 탁구대가 설치되어 있다. 말 그대로 “일본의 온천여행”을 즐기고 싶다면 유카타로 갈아입고 탁구
일식,양식,중식 약 100종의 메뉴를 자랑하는 뷔페는 언제나 갓 구운, 갓 튀긴 요리를 준비. 「유바등 도치기 특산품을 사용한 메뉴도 충실합니다!밤하늘을 바라보는 노천탕과 ‘뷔페가 있는 숙소 대상’에도 선정된 최고의 뷔페를 꼭 한 번 맛보세요!
【あさやホテル】
도치기의 역사와 문화
지역의 역사·문화를 아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진다. 세계유산 「닛코의 신사와 절의 호화절륜한 건축물들은, 에도시대의 기술과 예술이 집결된 결정체. 당대 최고의 장인들이 모이고 참배객들로 번성했던 가로변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싹 텄습니다. 메이지 시대에 가서는 오쿠닛코를 시작으로, 나스고원 등이 인기 벽서지로서 번영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.
「닛코의 신사와 절중에서도 한층 더 호화로운 장식과 조각이 새겨져있는 것이 요메이몬. 화려하고 세밀하게 장식된 그 구조는 하루 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여 “온종일 문”이라고도 불립니다. 그리고,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묻힌 보탑입니다.팔각 구단의 기반 위에 설치되어 사찰 중 해발 높이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.
변신처~시공~
에도 원더랜드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는 에도인으로 변신하는 일이 먼저! 이곳에서는 농민에서 영주까지 다양한 에도인으로 변신가능!
센베 굽기 체험
지금은 보기 힘든 흙화로를 이용해 긴 시간 정성을 다해 구워낸 센베의 맛은 틀림없이 이번 여행 최고의 기억
●장소/에도 원더랜드 내, 녹색 노렌 「菱屋(미쓰야)를 찾아가세요 ●시간/상시개최 ●요금/한 장 200엔
다루마 채색 체험
새하얀 다루마에 한 붓 한 붓 색을 입혀가는 채색 체험. 나만의 다루마를 만들어 선물해도 좋고, 집에 장식해도 좋다!
●장소/에도 원더랜드 내,보라색 노렌「조반야를 찾아가세요 」●시간/부정기개최 ●요금/1회 500엔